코스모신소재,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2분기도 호실적 기대"

입력 2020-04-20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ㆍ대형 배터리 소재로 주력 품목 교체

▲코스모신소재 충주 공장 전경. (사진제공=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 충주 공장 전경. (사진제공=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는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2억 원, 당기순이익은 19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지난해 MLCC 업계의 재고조정과 NCM양극활물질 수요 저하 등 국내외 시장 상황의 여파로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던 상황에서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MLCC용 이형필름 수요 회복과 NCM 양극활물질 거래처 다변화로 전체적인 가동률이 상승한 것이 영업이익을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가동률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코스모신소재 측은 기대했다.

현재 코스모신소재는 주력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소재를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에서 전기자동차(EV)와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중ㆍ대형 배터리 소재인 하이니켈계 NCM 양극활물질로 품목을 교체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3,000
    • +0.27%
    • 이더리움
    • 3,45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69%
    • 리플
    • 2,119
    • +1.92%
    • 솔라나
    • 130,400
    • +3.33%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06%
    • 체인링크
    • 13,940
    • +1.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