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1위 보톡스 ‘메디톡신’ 퇴출에 휴젤ㆍ대웅제약 ‘급등’

입력 2020-04-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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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관련 기업들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식품의약처가 지난 17일 국내 보톡스 시장 점유율 1위인 ‘메디톡신’의 제조ㆍ판매를 금지하면서 경쟁사들의 주가가 치솟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휴젤은 전 거래일보다 18.21% 오른 40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대웅제약(14.83%), 휴온스(6.44%), 제테마(12.4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은 식약처의 품목 허가 취소 행정처분 절차를 밟게 됐다. 그러면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판매하는 경쟁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 확대 등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메디톡스는 정규시장 매매 거래 개시 시점부터 30분 경과 시점인 9시 30분까지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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