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플랜’ 출시 6개월만에 계약 1000건

입력 2020-04-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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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플랜 계약 추이 그래프.  (사진제공=쏘카)
▲쏘카플랜 계약 추이 그래프. (사진제공=쏘카)

쏘카는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이 출시 이후 누적 계약 1000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쏘카 플랜은 지난 14일 기준 누적 계약 1004건을 기록하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계약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쏘카 플랜은 이용자 중 절반에 가까운 41.5%가 계약을 연장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쏘카 플랜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서비스로, 쏘카를 1개월 단위로 최대 36개월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대여 서비스다.

대여 차종은 아반떼, 레이, 미니클럽맨, G80, 스팅어, K5, 카니발, 투싼, 스포티지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차종인 레이의 경우 36개월 대여 시 보험료를 포함해 월 이용요금 24만4000원에 기간 내 자차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령대별 계약 비중은 30대가 3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가 33.7%로 나타나 쏘카의 주이용층인 20대부터 30대가 절반 이상(68.8%)을 차지했다.

이용 목적은 출퇴근이 45.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 15.3%, 신차출고 대기 및 대차 14%, 여가·취미 활동 13.1%, 여행 6.6%, 자녀 등하교 및 육아 3.5%, 대학 통학 2.1% 순으로 나타났다. 대여 기간은 1개월이 62.7%로 가장 많았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그룹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카셰어링 평균 이용 시간이 증가하는 등 큰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고, 쏘카 플랜의 이용 증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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