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이버멕틴’ 코로나19 치료제 제제연구 착수

입력 2020-04-14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티씨바이오는 동물용구충제 ‘이버멕틴’의 약효 지속성과 복용 순응도를 개선하는 제제연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보유한 이버멕틴 원료를 가지고 지속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호주 모내쉬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DI)의 카일리왜그스태프 박사팀이 확인한 이버멕틴의세포배양 실험 결과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로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세포배양 실험결과를 즉각적으로 인체에 적용할 수는 없다”며 ”호주에서 실시한 세포배양 실험결과와 현재 보유한 이버멕틴원료의약품(API)을 가지고 이버멕틴의 안전성 확보 최대용량(200㎍/㎏)을 고려해 효과를 나타내는 농도를 확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씨티씨바이오는 기존에 참여한 코로나19 백신 영장류 동물 실험에 이번 연구를 추가해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씨티씨바이오는 대만 회사 에버베스트 파마슈티컬 앤 메디컬과 이버멕틴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대만 수출을 계기로 국내외 반려동물 시장의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및 인체용 의약품 사용을 준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5,000
    • -0.21%
    • 이더리움
    • 3,25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1.53%
    • 리플
    • 2,099
    • -0.47%
    • 솔라나
    • 128,500
    • -0.62%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4,420
    • -0.76%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