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레이저티닙’ 1차 기술료 3500만 달러 수령

입력 2020-04-08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한양행이 얀센에 기술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에 대한 1차 기술료를 받는다.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얀센에 약 1조4000억 원 규모로 수출한 레이저티닙의 개발 진행에 따른 3500만 달러(약 432억 원)의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단계별 성과 기술료는 양사의 공동개발 계획에 따라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JNJ-61186372(amivantamab) 병용요법에 대한 본격적인 임상개발이 확정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단계별로 추가적인 기술료를 수령할 수 있다.

레이저티닙은 EGFR 돌연변이 표적 항암제로 지난해 종양학 전문학술지 란셋 온콜로지에 임상1/2상 시험의 안전성 및 항종양 효과를 발표했다. 또한, 미국임상암학회(ASCO) 포스터 발표 및 암연구 전문학술지 클리니컬 켄서 리서치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약물 뇌 투과도에 기인한 폐암의 뇌전이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능을 보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23,000
    • +0.8%
    • 이더리움
    • 3,46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88%
    • 리플
    • 2,140
    • +1.66%
    • 솔라나
    • 127,800
    • +0.24%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34%
    • 체인링크
    • 13,900
    • +1.9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