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아이돌봄’ 정부지원 기간 연장

입력 2020-04-0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성가족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ㆍ개원이 연기되면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양육 부담이 늘어나자 정부 지원 비율 확대 등 특례적용 기간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달 2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용요금 추가 지원 등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기간 연장은 6일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지속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시설에서의 긴급보육, 돌봄교실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3월 일 평균 1만7000여 가구 이용 중)에 지원된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행 아이돌봄 서비스의 시간당 요금은 9890원이다. 여가부는 지난달 2일 서비스 이용요금 정부 지원 비율을 0~85%에서 40~90%로 상향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의 부담은 평균 37.6%로 완화됐다.

코로나19 사태로 떨어졌던 서비스 이용률은 정부 지원 비율 확대 이후 회복됐다. 지난 2일 기준 1월 평균 대비 66.5%였던 이용률은 30일 83.0%로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4,000
    • +0.16%
    • 이더리움
    • 2,91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77%
    • 리플
    • 2,003
    • -2.15%
    • 솔라나
    • 125,000
    • -2.27%
    • 에이다
    • 390
    • -4.6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97%
    • 체인링크
    • 12,960
    • -1.67%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