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거리에서 이낙연이란 글자가 수놓아진 파란색 마스크 쓰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기호 1번'을 만들어 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입력 2020-04-03 08:28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거리에서 이낙연이란 글자가 수놓아진 파란색 마스크 쓰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기호 1번'을 만들어 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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