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국 23곳 재외공관 4·15 총선 선거업무 중단

입력 2020-03-26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6일까지 우선 중단, 사실상 4·15 총선 재외국민 투표 불가능

▲4·15 총선 사전선거 모의 시험 모습.  (연합뉴스)
▲4·15 총선 사전선거 모의 시험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7개국 재외공관 23곳의 선거사무가 중단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을 포함한 17개국 23개 재외공관의 선거사무를 내달 6일까지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국가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키르기즈 △프랑스 △가나△남아프리카공화국 △네팔 △인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미국 △에콰도르 △온두라스 △콜롬비아다.

선관위 결정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는 4·15 총선 재외국민 투표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번 결정은 지난 16일 중국 주우한총영사관의 재외선거사무 중지 결정 이후 두 번째다.

선관위는 이와 관련해 "대상국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고 위반 시 처벌되어 투표에 참여하는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공관 폐쇄와 투표관리 인력의 재택근무로 재외투표소 운영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한 끝에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5,000
    • +3.44%
    • 이더리움
    • 3,501,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9
    • +1.71%
    • 솔라나
    • 127,300
    • +3.83%
    • 에이다
    • 362
    • +1.69%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
    • 체인링크
    • 13,660
    • +3.72%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