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임추위, 차기 농협은행장에 손병환 부사장 추천

입력 2020-03-20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병환 NH농협은행장 내정자.  (사진제공=NH농협금융)
▲손병환 NH농협은행장 내정자. (사진제공=NH농협금융)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농협은행장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20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심층면접을 한 결과 손 부사장을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손 내정자는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지주 사업전략부문장, 경영기획부문장을 역임해 농협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으로 분류된다. 특히 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을 지내면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전문성도 갖춰 신임 행장으로 최적임자라는 게 임추위 판단이다.

손 내정자는 오는 24일 예정된 농협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 2년은 오는 26일부터 개시된다.

한편 임추위는 이날 사외이사 후보 추천절차도 마무리했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기연·이준행·박해식 사외이사 3명 모두 연임을 결정했다. 이사회 운영의 연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들은 농협금융지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사외이사 임기는 2년이며 다음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