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전무이사에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

입력 2020-03-1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기획부장, 경영전략부행장 등 거쳐 ‘전략통’

IBK기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김성태<사진> IBK캐피탈 대표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무는 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약 30년간 기업은행에서 근무 후, 지난해 2월부터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 전무는 기업은행 재직 시 종합기획부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경동지역본부장, 경영전략그룹장(부행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은행 전반의 중장기전략, 경영목표 수립 및 평가 등을 담당한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특히 경영전략그룹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을 발휘해 2018년 기업은행이 역대 최고 당기순이익을 달성(연결기준 1조 7643억 원)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또 2019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에는 IBK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을 전년도 대비 20.2% 증가시키며 설립 후 최대 이익(1084억 원)을 시현했다.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자산 구조를 구축하는 등 IBK캐피탈의 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김 전무는 재직 시절 인정받은 업무능력과 자회사 대표로 거둔 성과를 고려할 때 윤종원 은행장이 추진 중인 ‘혁신금융, 바른경영을 통한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5,000
    • +0.31%
    • 이더리움
    • 3,45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07%
    • 리플
    • 2,126
    • -0.37%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43%
    • 체인링크
    • 13,950
    • +0%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