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지속형 적혈구형성인자 GX-E4, 인도네시아 및 호주에서 임상3상 승인

입력 2020-03-17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X-E4, 제넥신의 항체융합기술 hyFc에 적혈구형성인자 융합시킨 3세대 개량바이오신약

제넥신과 인도네시아의 선두 제약기업인 칼베(Kalbe Farma)사의 합작법인인 KG BIO(PT Kalbe Genexine Biologics)사가 인도네시아 및 호주의 식약처 및 임상시험윤리위원회로부터 비투석 신장애 환자의 빈혈 치료 위한 GX-E4의 3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GX-E4는 개발중인 지속형 적혈구형성인자로서 제넥신의 항체융합기술인 hyFc에 적혈구형성인자를 융합시킨 3세대 개량바이오신약으로 1 세대인 에포젠(암젠) 보다 긴 반감기를 가져 월 1회 투약(유지요법)이 가능하도록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완만한 약동-약력학적 양상을 토대로 2세대인 네스프(암젠&교와하코기린) 및 3세대 머세라(로슈) 대비 유사한 치료효과를 보이면서도 개선된 안전성 양상(심장부작용 측면)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높은 생산성으로 약가 경쟁력도 갖춘 제품이다. 제넥신이 보건복지부과제 지원을 받아 임상 2상을 완료했고, 2상 수행 중 KG BIO사에 기술이전해 현재 3상 임상개발 중이다.

이번 3상 임상시험은 인도네시아, 호주를 비롯한 아세아 6개 국가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첫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대한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으며 제넥신 항체융합기술기반 제품의 첫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승인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KG BIO사는 대조군 포함 최대 386명의 비투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동안 GX-E4의 효능과 지속성, 그리고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큐와이리서치와 글로벌데이타의 시장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적혈구형성인자 시장의 규모는 약 9조 1920억원으로서 1세대 시장(바이오시밀러 포함)은 5조 1720억원이고 2,3세대 시장은 4조 200억원으로 추산된다. 또한, 시장은 지속적으로 연평균 5.8%의 성장을 보여 2025년에는 12조 8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이사
홍성준, 최재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3,000
    • -0.2%
    • 이더리움
    • 2,97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3%
    • 리플
    • 2,012
    • -0.3%
    • 솔라나
    • 125,000
    • -0.6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47%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