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바이넥스, 코로나19 DNA 예방백신 공동개발 나선다

입력 2020-03-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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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GMP 생산에 돌입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임상시료 생산 완료 목표

제넥신이 코로나19 위기 타개를 위해 바이넥스와 지난 13일 DNA 백신 GX-19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3월부터 GMP 생산에 돌입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임상시료 생산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넥신은 자사의 다수의 비임상, 임상시험을 통해 탄탄하게 구축된 DNA 백신 개발 경험과 DNA백신의 글로벌 상용화가 가능한 시설 및 생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넥스 간 오랜 기간의 협업이 있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GX-19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어떠한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에도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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