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재단, 지역 취약계층에 'KF94 마스크' 2만7000장 쾌척

입력 2020-03-12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랜드 복지재단 직원이 취약계층에 나눠줄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복지재단 직원이 취약계층에 나눠줄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복지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KF94 방역용 마스크' 2만7000장과 손세정제 500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신속하고 원활한 보급을 위해 강원 남부 폐광지역에 거주하는 △식생활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식품꾸러미 △위기가정도움사업 대상자 등 취약계층 810가구에 우편 또는 자활센터를 통해 마스크 8100장을 개별 배송했다.

또한 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복지 및 보육 시설 241개소에는 마스크 1만4040장과 손세정제(500ml) 532개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만성 호흡기질환으로 감염에 취약한 진폐 환자들을 위해 전국진폐재해자협회, 광산진폐권익연대 등 관련 단체 8개소를 통해 지난달 7일부터 마스크 5700장을 순차적으로 지원했다.

재단 관계자는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자들을 위해 이달 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 성금은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용품, 현장 의료진을 위한 방역키트,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키트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2,000
    • +0.98%
    • 이더리움
    • 3,49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02%
    • 리플
    • 2,114
    • -1.49%
    • 솔라나
    • 127,800
    • -1.62%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8
    • -0.81%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66%
    • 체인링크
    • 13,740
    • -2.4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