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입력 2020-03-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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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 영향으로 연기한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3월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 영향으로 연기한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사진은 2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은 오늘 오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작년 11월 28일 이후 95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는 정점고도 97㎞로, 380㎞를 비행해 동해에 낙하했다.

합참은 "우리 군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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