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지난해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04%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억 원으로 0.0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으로 82.88% 감소했다.
이 회사는 “인력투자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당기 영업이익 감소했다”면서 “당기순이익의 경우 종속회사 처분이익에 따른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일시적 증가 효과로 기저효과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0-02-25 18:09
아시아경제는 지난해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3.04%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억 원으로 0.0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으로 82.88% 감소했다.
이 회사는 “인력투자 확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당기 영업이익 감소했다”면서 “당기순이익의 경우 종속회사 처분이익에 따른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일시적 증가 효과로 기저효과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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