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근무체제 시행

입력 2020-02-24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이투데이DB)
(자료=이투데이DB)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늘인 24일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근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는 부서 업무 및 직원 직무에 따라 분리근무와 재택근무로 병행 실시한다. 해외사무소 주재 인력을 제외한 본사 근무자 258명 중 약 16%에 해당하는 40명 내외의 직원을 우선 비상근무 대상자로 정하고, 이후 코로나19 경과에 따라 인력 비중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분리근무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DR(Disaster Recovery)센터와 경기도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한국투자저축은행 본사 강당을 활용한다. 재택근무 대상자는 별도의 사내교육 후 근무에 들어간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회사 내 확진자 발생시 72시간 건물 폐쇄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라며 “펀드의 설정, 운용, 트레이딩, 해지, 입출금 등 운용사의 중추 업무 존속에 초점이 맞춰진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 본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빌딩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건물 입구에서 열감지기를 통한 체온검사를 시행하는 등 그룹차원의 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81,000
    • -3.62%
    • 이더리움
    • 4,402,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57%
    • 리플
    • 2,812
    • -3.6%
    • 솔라나
    • 188,400
    • -5.09%
    • 에이다
    • 532
    • -2.39%
    • 트론
    • 441
    • -4.34%
    • 스텔라루멘
    • 315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70
    • -2.12%
    • 체인링크
    • 18,270
    • -4.2%
    • 샌드박스
    • 220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