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관ㆍ차관ㆍ청와대 출신 신인에 가산점 10%만 적용한다

입력 2020-02-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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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에게는 일반 정치신인 보다 낮은 10%의 가점을 주기로 10일 결정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난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서 정한 정치 신인에 대한 경선 가산 적용기준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 총선 특별당규는 정치신인 가산점을 최소 10%에서 최대 20%까지로 정하고 세부적 적용 기준은 공관위가 정하고 최고위 의결로 확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차관 출신이나 차관급 이상의 청와대 출신에는 가산점 최소치인 10%를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정치신인이라 하더라도 청년·여성·중증장애인과 경선할 경우 가산점 최소치 10%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밖에 정치신인에 대해선 가산점 최대치인 20%를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교육감선거에 후보 등록을 했던 경우 정치신인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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