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83.3/1183.6, 3.35원 하락..중국 추가 부양 기대

입력 2020-02-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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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키 위해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했기 때문이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1조2000억위안의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등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2% 넘게 급상승한 9467.97을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3.3/1183.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7.4원) 대비 3.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4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45달러를, 달러·위안은 6.991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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