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5.1/1195.5, 4.1원 상승..신종 코로나 우려

입력 2020-02-0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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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글로벌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2% 넘게 폭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5.1/1195.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1.8원) 대비 4.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4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93달러를, 달러·위안은 6.99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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