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권 결제대금 5549조2000억 원…전년비 8.3%↑

입력 2020-01-2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간 채권결제대금 추이(단위: 조 원) (자료=한국거래소)
▲최근 5년간 채권결제대금 추이(단위: 조 원) (자료=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 결제대금이 5549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3%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전체 채권 결제대금의 91.6%를 차지하는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5080조6000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7.4% 증가했다.

국채가 전년 대비 3.7% 늘어난 2595조6000억 원, 양도성예금증서(CD)ㆍ기업어음(CP)은 1329조5000억 원, 단기사채는 1155조5000억 원이었다. CDㆍCP와 단기사채는 각각 12.3%, 10.8%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468조6000억 원으로 18.9% 증가했다. 국채전문유통시장이 359조9000억 원으로 21.2% 늘었다. 장내일반채권시장은 13.3% 늘어난 14조5000억 원, 장내환매조건부채권매매(Repo)시장이 12.0% 증가한 94조2000억 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채권거래대금 총액은 9695조6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0.8% 증가했다.

한편 채권결제는 거래소 회원(증권사ㆍ은행) 간 채권ㆍ대금 결제가 이뤄지는 장내 채권시장결제와 장외시장에서 기관끼리 채권ㆍCDㆍCPㆍ전단채 매매거래 결제가 이뤄지는 장외 채권기관결제로 나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7,000
    • +0.49%
    • 이더리움
    • 3,02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53%
    • 리플
    • 2,033
    • +0.1%
    • 솔라나
    • 127,400
    • +0.95%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0.81%
    • 체인링크
    • 13,280
    • +1.0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