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 올해 전 사업부 성장 전망 ‘목표가↑’-DB금융

입력 2020-01-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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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20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올해 모든 사업부가 성장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B금융투자 신은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1501억 원, 영업이익 362억 원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DA는 유튜브 성장 및 중국 취급고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9.8%, SA는 대형광고주의 낮은 수수료율을 상쇄하기 위해 중대형 광고주들의 지속 영입을 통해 8.8%, 모바일플랫폼은 넥슨,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게임 광고주들의 유입으로 20%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현재 주가 기준 올해 P/E는 12.3배에 불과하고 업종 평균 P/E가 20배인 점을 고려 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며 “주가를 누르고 있던 IPTV 및 SA 실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는 해소됐으며, 2020년에는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취급고도 본격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작년 4분기는 매출액은 316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으로 양호할 것”이라며 “호실적의 주요인은 IPTV의 회복세로, 3분기 높았던 MG의 정상화 및 재협상으로 약 10억 원대의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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