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체 국가안전관리제도 안내' 책자 최초 발간

입력 2020-01-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원체 국가안전관리제도 안내 책자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병원체 국가안전관리제도 안내 책자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국가관리 대상 병원체 취급 및 안전·보안관리 활용을 위해 안내 책자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질병관리본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병원체 국가안전관리제도 안내' 책자를 최초로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산업부, 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각각의 법률 목적에 따라 병원체를 개별적으로 관리 중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이 취급하고자 하는 병원체가 적용되는 법률 및 안전·보안관리 요구사항 등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부처 간 병원체 안전·보안관리 제도 조화 및 병원체 취급 기업·연구기관의 제도 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병원체 안전·보안관리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정부는 기업·연구기관이 제도의 어려움으로 안전·보안관리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책자는 국가관리 대상 병원체를 취급하고자 하는 기업·연구기관들이 병원체 안전·보안관리 법 제도와 세부사항을 알기 쉽고 찾아보기 편리하도록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졌다.

책자에는 생물작용제 및 독소, 고위험 병원체, 가축전염병 병원체에 대한 수입(반입)허가, 이동·제조·보유·폐기 신고 등 관련 법률 따른 병원체 관리 사항 및 부처별 이행 절차를 담았다.

또한 병원체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개별 병원체에 대한 관리 항목을 일목요연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병원체 국가안전관리제도 안내 책자를 병원체를 취급하는 개별 기업과 연구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라며 "상세한 내용은 생물무기금지협약 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71,000
    • +2.71%
    • 이더리움
    • 3,414,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0.69%
    • 리플
    • 2,046
    • -1.02%
    • 솔라나
    • 132,500
    • +1.77%
    • 에이다
    • 303
    • -1.62%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68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
    • 체인링크
    • 15,920
    • +0.82%
    • 샌드박스
    • 50.34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