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0개국 감염병 전문가 34명을 초청해 서울의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소개하고 식품 매개 감염병과 뎅기열 등 국내외 주요 감염병 대응 경험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방문은 가나·베트남·피지·파라과이 등 4개 대륙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과정은 고려대와 GC녹십자의료재단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하는 '
발생 건수 319건으로 20% 늘어…9월·음식점 비중 가장 높아살모넬라 환자 4248명으로 최다…달걀 취급·교차오염 주의
지난해 국내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모넬라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큰 폭으로 늘면서 달걀 등 식재료의 위생 관리와 충분한 가열 조리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식중독 발생 현
전북 정읍 생산시설 구축…마우스·랫드 이어 라인업 다변화해외 수급 의존도 절감…생산부터 비임상 CRO 연계 연구지원 강화
오리엔트바이오가 일본 키타야마 라베스(Kitayama Labes)와 기술제휴를 맺고 특정병원체부재(SPF) 실험용 토끼의 국내 생산 및 공급에 착수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전북 정읍 생산시설에 첨단 사육 환경과 미생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여름철 휴가를 다녀온 뒤 갑자기 배가 아프고 속이 메스꺼우며 설사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구토와 설사가 반복되고 발열까지 동반된다면 급성 위장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충분히 익히지 않은 육류, 해산물, 위생 상태가 불확실한 음식과 물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대부분은 수일 내 호전되지만, 반복되는 구토와 설사로 탈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고열이나 혈
환자 280명·누적 치명률 18%…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풀숲 맞닿은 축사·초지 노출 위험…전국 농가 76곳 연중 감시올해 채집 진드기서 바이러스 미검출…여름철 활동 정점은 이제부터
지난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280명으로 1년 새 64.7% 급증했다. 환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이었고 텃밭과 농업·제초 작업이 주요 감염
생산·품질 관리 일원화로 원가 절감…국내 최대 생산기지 효율화캄보디아 영장류 CRO·AI 비임상 등 신사업 추진과 시너지 기대
바이오 연구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경기도 가평 제1·2센터를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가평 제1센터와 제2센터의 생산·품질 관리 및 운영 체계를 일원화한다고 29일 밝
오픈AI, 해당 계정들 차단했지만 당국 신고는 안 해신고 의무화하는 연방 법 없는 상태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악용이 우려되는 가운데 실제 생물학무기 제작 방법을 얻어간 사례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해 여름 오픈AI가 AI 챗봇의 추론 능력을 강화한 이래로 전 세계 수백 명의 이용자가 생물학 무기와 독극물
씨젠은 미국 자회사 씨젠US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올플렉스(Allplex) HSV-1&2/VZV/MPXV Assay’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피부 및 점막 병변의 원인이 되는 여러 바이러스성 병원체를 동시에 검출하도록 설계된 실시간 신드로믹 유전자증폭(PCR) 진단
씨젠이 글로벌 백만 임상연구(GMCS)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호흡기 감염 진단의 패러다임을 기존 ‘바이러스 중심’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동시에 확인하는 신드로믹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반 종합검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15일 씨젠은 자체 통계 분석 플랫폼인 ‘스타고라(STAgora)’를 활용해 약 26만건의 0~5세 영유아 호흡기 감염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은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GMCS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며 업계 최초 100만 건(테스트) 규모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무상감자 등 최근 자본 효율화 정책 연계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 구축국제유전표준화 인프라 확대 및 발모 신약 ‘오엔디원’ 연구 고도화
신약 개발 및 생물소재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을 통과시키며 내실 경영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최근 단행한 자본구조 효율화 정책과 발맞춰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리고, 핵심 바이오 인프라 사업
품종개량 혁신…개발 기간 수년 단축AI 통한 유전체 분석으로 최적 품종 설계토양 분석부터 품종 추천까지 농업 전반 활용
AI가 농업 분야의 품종 개량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며 종자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18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AI가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와 환경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유전자 조합을 예측하면서
합성 핵산 이용 고객 검증하는 법안 요구 서한앤스로픽, 구글딥마인드 등 CEO도 동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미국 AI 거물들이 AI로 만든 생물학 무기를 규제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트먼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등은 특정
부산 원도심 시민사회와 주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완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제55보급창과 제8부두 이전을 공식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북항의 미래를 말하면서 도심 군사시설 문제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시민사회와 주민모임은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55보급창과 제8부두 문
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차세대 팬데믹 대응을 위한 마버그열 백신 개발에 참여한다. 자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해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며 고위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이 마버그 바이러스를 차세대 팬데믹 핵심 병원체로 지정한 가운데 관련 백신 개발 경쟁도
세계가 또 한 번 낯선 이름을 마주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뉴스에 민감해진 이들에게 떨어진 이번 이름은 ‘한타바이러스’인데요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며 알려졌죠.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등장한 한타바이러스
7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등 외신에
검역본부, 참진드기 예방·제거 요령 안내SFTS·라임병 등 매개 가능…야외활동 뒤 꼼꼼한 확인 필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반려동물과 가축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4~5월은 질병 전파 위험이 높은 참진드기 약충 개체가 많아지는 시기여서 야외활동 뒤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예방약 투약이 중요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봄
씨젠은 17~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SCMID Global 2026·ESCMID)에서 실시간 검사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 '스타고라'와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를 함께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공개된 스타고라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감염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구 속으로] VOL. 01
벚꽃은 정말 ‘예쁜’ 꽃일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우리는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서 수많은 생명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들은 매일매일 작은 행동으로, 때로는 큰 변화로 우리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지구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은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보건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병관리청의 위탁을 받아 인재원이 기획·운영한 것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30일로 해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시작된 지 3년여 만이다.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 수준으로 완화돼 ‘민얼굴의 자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반면 기대와 함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재감염
바이러스는 오래전부터 인류를 위협해왔다. 질병을 일으키고 전염시키면서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왔다. 심지어 ‘가짜 정보’가 나돌아 피해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과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는 잘못된 바이러스 정보는 이제 또 다른 공포가 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언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