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브랜드 첫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 출시…"소음 획기적 감소"

입력 2020-01-08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시티 AU06'…전기차 최적 기술ㆍ블록 디자인 넣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6(Smart City AU06)’을 8일 출시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6(Smart City AU06)’을 8일 출시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6’을 8일 출시했다.

스마트시티 AU06은 전기차에 최적화한 기술과 전기회로를 상징하는 블록 디자인을 넣어 전기버스를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돕는다.

전기모터 차량은 엔진 소음이 거의 없어 타이어 소음 저감 성능이 중요하다.

스마트시티 AU06은 숄더부에 꺾인 형태의 횡 방향 그루브 디자인을 넣어 소음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사이드월에는 전기버스의 공기역학 측면을 고려해 최적화한 디자인을 반영했고 돌출부를 없앤 측면 프로파일와 딤플 쿨링 시스템으로 열 방출 효율도 강화했다.

그루브 변형 기술도 새로 적용했다. 이 기술은 타이어 사용 초기에는 물결 모양의 3D 그루브 패턴으로 접지력을 강화하고, 마모가 진행될수록 그루브가 직선화되며 배수성과 연료효율을 향상시킨다.

미끄럼 방지 기술 역시 갖춰 접지력을 강화했고, 3D 커프 디자인을 넣어 내 마모 성능도 개선했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0,000
    • -0.41%
    • 이더리움
    • 3,18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23%
    • 리플
    • 1,992
    • -1.34%
    • 솔라나
    • 120,700
    • -2.58%
    • 에이다
    • 370
    • -4.6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9%
    • 체인링크
    • 13,260
    • -1.9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