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삼성전자, '인공 인간' 프로젝트 공개…"디지털 아바타"

입력 2020-01-06 12: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스트리 CEO, 트위터 통해 네온에 적용된 소프트웨어 '코어 R3'를 발표

▲미스트리 CEO 트위터에 소개된 네온(NEON) (출처=프라나브 미스트리 CEO 트위터 )
▲미스트리 CEO 트위터에 소개된 네온(NEON) (출처=프라나브 미스트리 CEO 트위터 )

삼성전자의 미국 개발팀에서 진행한 '인공 인간'(Artificial Human) 프로젝트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0에서 공개된다.

6일 삼성전자 자회사인 STAR(Samsung Technology & Advanced Research)랩스에 따르면 '인공 인간' 프로젝트인 네온(NEON)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네온의 프라나브 미스트리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네온에 활용된 소프트웨어인 '코어 R3'를 발표한다고 소개했다.

네온은 미국에서 특허를 신청하면서 코어 R3를 "영화와 TV, 인터넷 플랫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상 캐릭터를 창작, 편집, 조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

코어 R3는 '현실(Reality), 실시간(Realtime), 즉각 반응(Responsive) 등 3대 특징을 나타내는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미스트리 CEO는 트위터에서 코어 R3로 제작한 네온 캐릭터 사진을 공개하며 "스스로 새로운 감정 표현과 움직임, 대화 등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하며 네온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했음을 시사했다.

특히 미스트리 CEO는 네온과 관련해 르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 'Cogito, ergo sum'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12,000
    • -0.93%
    • 이더리움
    • 3,413,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
    • 리플
    • 2,067
    • -1.05%
    • 솔라나
    • 129,200
    • +0.7%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19%
    • 체인링크
    • 14,550
    • +0.28%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