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센트랄모텍, 테슬라 세계최대 시장 중국 뚫었다..'모델3' 첫 인도 개시 '강세'

입력 2020-01-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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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모텍이 테슬라의 중국 공장 내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인도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센트랄모텍은 전일 대비 1200원(7.62%) 오른 1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 및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12월 30일 상하이 공장(기가팩토리3)에서 생산한 보급형 전기차 `모델3' 15대를 첫 고객들에게 인도했다. 첫 구매자는 테슬라 상하이공장 직원들이다. 테슬라는 새해 1월 설 이전에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차를 인도할 예정이다.

상하이공장은 미국 네바다주 공장(기가팩토리1)에 이은 테슬라의 두 번째 공장이자 첫 해외공장이다. 차량 생산은 10월부터 시작했다. 상하이공장은 현재 1주일에 1000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연간 25만대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센트랄모텍은 자동차 부품 업체이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센트랄모텍의 알루미늄 컨트롤 암을 100% 독점 공급받고 있다. 센트랄모텍의 알루미늄 컨트롤 암은 기존 철 제품과 비교하면 강도가 높지만, 무게가 4분의 3 수준으로 알려졌다. 볼스크류와 알루미늄 컨트롤 암은 국내서 유일하게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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