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해외수주 모멘텀 풍부 ‘매수’-현대차증권

입력 2019-12-23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해외수주 모멘텀이 풍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에 건설업종 톱픽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성정환 연구원은 “올해 수주는 알제리 HMD 리파이너리가 수주로 인식된다는 전제하에 7.2조 원으로 6.6조 원 수주 가이던스의 초과 달성을 전망한다”며 “2020년 수주는 화공 수주 5.7조 원, 비화공 수주 3.3조 원으로 총 9.0조 원”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화공수주는 미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멕시코 프로젝트는 FEED 진행 등으로 수주 가시성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들이며 해당 프로젝트들의 규모로만 이미 약 50억 달러 중반 수준”이라며 “향후 내년 상반기 결과가 발표될 입찰 프로젝트들의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수주 증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15% 이상의 주가 상승 이후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내년 입찰결과 발표 예정 프로젝트들의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수주 증가 가능성이 열려있고, 섹터 내에서 2020년에도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몇 안 되는 업체라는 점, 여전히 낮은 멀티플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89,000
    • -1.35%
    • 이더리움
    • 3,446,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65%
    • 리플
    • 2,114
    • -1.45%
    • 솔라나
    • 126,000
    • -2.48%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2.51%
    • 체인링크
    • 13,640
    • -2.57%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