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전 학과 수능 100% 선발…한국사 등급별 점수 환산

입력 2019-12-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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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전경 (제공=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 전경 (제공=경희대학교)
경희대는 내년 정시 모집에서 모든 학과에서 가군 또는 나군 중 한 개 군에서 단일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개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개설 학과는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ㆍ사회ㆍ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성적의 경우 표준점수(또는 백분위)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하더라고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활용하는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발생하므로 계열별 반영비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나형) 25%를 반영하는 반면에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나형) 35%로 사회계열의 수학 반영비율이 높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만 반영되며 35%로 반영비율이 높다. 한국사의 경우 수능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2019학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나군의 예술ㆍ체육계열 일부 학과 연극영화학과(영화연출 및 제작), 체육학과, 스포츠지도학과의 전형방법이 수능 100%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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