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부사관들, 음주운전 사고로 해상 추락…창문 탈출해

입력 2019-12-05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해군 부사관들이 음주운전 사고 후 바다로 추락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군 부사관 A(20)씨와 같은 부대 소속 부사관 B(21)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차를 몰다가 도로 인근 해상으로 추락했다.

당시 운전자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93%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추락 후 창문으로 탈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 씨 일행은 전날 오후께 부대 인근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 관계자는 "군 수사당국에서 엄정한 수사를 거쳐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다"라며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20,000
    • +0.88%
    • 이더리움
    • 2,43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4.77%
    • 리플
    • 1,600
    • +0.82%
    • 솔라나
    • 113,900
    • +5.76%
    • 에이다
    • 220
    • +0.92%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10
    • -1.15%
    • 체인링크
    • 11,170
    • +1.55%
    • 샌드박스
    • 71.3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