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 남편 주무기는 '손편지' 마음 연 또다른 이는?

입력 2019-11-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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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최연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선우용여의 딸이자 9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을 받은 가수 최연제가 등장했다.

이날 최연제는 총 72불을 켜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입증했다. 최연제는 자신을 기억해준 팬들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최연제는 현재 미국인 남편과 LA에서 거주 중이라 밝히며 촬영 전날 갑자기 출장이 생겨 남편은 함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연히 비행기 안에서 만나 결혼까지 이어졌다며 첫만남 당시 남편이 손편지를 써줬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연제 남편의 '주무기'는 손편지로 보인다. 최연제는 남편과 결혼을 고민할 당시 가족의 반대에 부딪혔다. 평소 최연제의 아버지가 국제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 이에 최연제 남편은 변호사에게 통역을 부탁해 아버지와 통화했다. 이후 아버지에게 손편지를 통해 진심을 전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이에 아버지는 6개월 만에 결혼을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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