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ㆍ팰리세이드ㆍ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라

입력 2019-11-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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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기아차 세 차종 한꺼번에 포함된 첫 사례…내년 1월 최종 결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가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에 올랐다.

2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최근 발표한 최종 후보 리스트에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를 포함했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군에 현대기아차 3개 차종이 한꺼번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 국산차는 △2009년 현대차 제네시스(BH) △2012년 현대차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와 현대차 코나 등 4개 차종이 전부다.

이번에 현대기아차 3개 차종이 최종 후보에 한꺼번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산차가 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위원회는 매년 6월 대상 차종을 선정한 뒤, 다양한 테스트와 3차례의 투표를 거쳐 연말께 ‘올해의 차’에 오를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북미 올해의 차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1월 디트로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기아차 텔루라이드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 텔루라이드 (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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