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다문화가정 수기 공모전' 우수 가정에 고향 방문 지원금 전달

입력 2019-11-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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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원 상당 여행 상품권, 여행용 가방 전달

▲현대차가 21일 ‘제 10회 다문화가정 수기 공모전 고향방문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송성호 현대자동차 국내판촉실 상무, 이강택 tbs교통방송 대표 등 관계자와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 가족들이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21일 ‘제 10회 다문화가정 수기 공모전 고향방문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송성호 현대자동차 국내판촉실 상무, 이강택 tbs교통방송 대표 등 관계자와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 가족들이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진행하는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지원 수기 공모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현대차는 21일 서울시 마포구 tbs교통방송 사옥에서 ‘제10회 다문화가정 수기 공모전 고향 방문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와 tbs교통방송 관계자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과 그 가족들이 참여했다.

현대차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정에 고향 방문 지원금(300만 원 상당 여행 상품권), 고급 여행용 가방 등 총 8000만 원 규모의 후원금과 상품을 전달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현대차, tbs교통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다문화 가정생활과 관련한 자유 주제의 사연을 총 135명이 응모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은 이날 tbs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배칠수 박희진의 9595쇼’ 녹화방송에 초청돼 본인의 사연을 청취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매년 수기 공모전과 고향 방문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속해서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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