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모바일 안심출금서비스' 실시

입력 2008-09-01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칩이나 카드 없이도 휴대전화로 900여개 전 영업점에 설치된 7000여대의 자동화기기(CD/ATM)에서 현금출금 및 이체가 가능한 '모바일 안심출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VM뱅킹에 현금카드 기능을 부여한 것으로 모바일VM뱅킹에서 생성된 인증번호를 자동화기기에 입력함으로써 현금 및 수표 인출은 물론 송금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또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VM뱅킹 사용고객도 별도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 상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VM뱅킹은 2007년 4월 금융권 최초로 우리은행이 실시한 서비스로서 금융칩이 탑재되지 않는 휴대폰에서도 계좌조회와 이체, 펀드거래 등 대부분의 은행거래가 가능해 130만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철모 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단장은 "이제 휴대폰 하나로 지갑을 대신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며 "향후에는 휴대폰에 가계부 기능을 접목한 '미니가계부'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 모바일VM뱅킹 고객은 올해 말까지 타행이체수수료도 면제받을 수 있어 고객은 편리성과 함께 수수료 혜택도 누릴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61,000
    • -1.94%
    • 이더리움
    • 2,39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0.03%
    • 리플
    • 1,584
    • -1.12%
    • 솔라나
    • 112,100
    • -1.49%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89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40
    • +2.64%
    • 체인링크
    • 10,960
    • -1.97%
    • 샌드박스
    • 70.77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