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인코스메틱스 아시아'서 화장품 원료영 실리콘 선봬

입력 2019-11-07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리콘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사업 성장동력 삼을 것"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2019’에 설치된 KCC 부스 (사진제공=KCC)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2019’에 설치된 KCC 부스 (사진제공=KCC)

KCC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2019’에서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식물성 천연 오일과 실리콘을 합성한 ‘내추럴 오일 함유 실리콘 겔 블렌드’, 화장품의 지속력을 높이는 ‘SeraShine EM509’와 ‘High Tg Film Former’ 등 KCC의 고기능성 스페셜티 제품들 등이다.

KCC는 여러 종류의 실리콘이 최종적으로 어떤 제품에 적용되고 효과를 발휘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데미지 케어 퍼퓸 샴푸(Damage Care Perfume Shampoo), 스포츠 썬 비비 크림(Sports Sun BB Cream) 등 응용 화장품 제형 샘플들도 전시했다.

또한 고객사의 제품 개발에 적합한 KCC 실리콘 제품과 적용법, 화장품 시장 트렌드 등 제품 개발 가이드도 함께 제공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CC의 고기능성, 다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부터 모멘티브가 편입되면 KCC가 다져온 실리콘 기술력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실리콘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1,000
    • -0.23%
    • 이더리움
    • 3,463,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
    • 리플
    • 2,132
    • +0.09%
    • 솔라나
    • 127,600
    • -1.54%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01%
    • 체인링크
    • 13,840
    • -0.22%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