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스템 에어컨,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

입력 2019-11-0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의 멀티브이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 높여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8회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을 수상했다.

6년 연속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기계의 날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기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LG 제품은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다. 제품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멀티브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내외 온도와 습도까지 감지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설치 상태 등에 맞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5% 낮춰준다.

자동 시운전 기능도 갖춰 센서부터 전자팽창밸브(EEV)까지 제품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해 설치 불량을 예방해준다.

이외에도 LG전자가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지녀 높은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1,000
    • +1.69%
    • 이더리움
    • 3,50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3%
    • 리플
    • 2,113
    • -0.8%
    • 솔라나
    • 127,900
    • -0.7%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8
    • -1.2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47%
    • 체인링크
    • 13,690
    • -2.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