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강의 예약ㆍ실시간 기상정보…서울시, 시민이 만든 우수 공공앱 선정

입력 2019-1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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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은 '2019 스마트서울 앱 공모전'에서 우수 공공앱 총 1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1등인 으뜸상은 ‘배움, 서울(서로 대표 김현아)’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앱을 통해 교양, 역사, 인문, 도시농업 등 관심 있는 분야별 프로그램 조회부터 원터치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와 기상정보, 미세먼지 관련 서울시 정책과 뉴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에어(AIRSTORE 대표 여진수)’ 앱은 열정상을 수상했다. 미세먼지 민감군 건강 행동지침,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처럼 시민이 주의해야 할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열정상 수상작인 ‘서울식물원(#ENergetic 대표 유진)’ 앱은 서울식물원을 즐겁게 이용하도록 한다. 식물도감을 통해 내가 본 식물의 이름, 개화시기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식물원 내외 다양한 시설물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도 넣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에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례가 많았다"며 "서울시 데이터 개방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8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최종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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