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통통제·주요 집회 일정] 11월 3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앞, 현대ESA 앞, 광화문 남측광장, 여의도, 양천구

입력 2019-11-03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3일) 몬스타엑스 팬클럽의 '원호 탈퇴 반대 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정단체 인정촉구 결의대회', 신정차량기지이전비상대책위의 '신정차량기지 이전 촉구 집회' 등이 예정되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강남구, 서초구, 종로구, 영등포구, 양천구, 논현동, 서초동, 여의도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01:00∼17:00

-집회 장소 (행진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앞

-신고인원: 300명

-시간: 09:00∼15:00

-집회 장소 (행진로): 현대ESA 앞

-신고인원: 100명

-시간: 12:00∼17:00

-집회 장소 (행진로): 광화문 남측광장(남측광장→시민열린마당→트위트리A동→소녀상)

-신고인원: 30명

-시간: 13:00∼16:00

-집회 장소 (행진로): 국회의사당역 2번 출구∼산업은행 측면 全차로

-신고인원: 1만 명

-시간: 14:00∼16:00

-집회 장소 (행진로): 양천구청 및 목동 13단지 아파트 앞

-신고인원: 180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63,000
    • -0.49%
    • 이더리움
    • 4,06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03,000
    • -0.17%
    • 리플
    • 704
    • -0.56%
    • 솔라나
    • 201,200
    • -1.9%
    • 에이다
    • 601
    • -1.15%
    • 이오스
    • 1,066
    • -3.18%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5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00
    • -2.05%
    • 체인링크
    • 18,090
    • -3.62%
    • 샌드박스
    • 578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