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타다 대표 검찰 기소…쏘카 “세상은 변화 중…법원의 새로운 판단 기대”

입력 2019-10-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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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대표.  (쏘카)
▲이재웅 쏘카 대표. (쏘카)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가 검찰에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형진휘)는 28일 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 등 2명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자동차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쏘카와 VCNC 법인도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됐다.

이재웅 대표와 박재욱 대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알선하는 ‘타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면허 없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운영하고, 자동차대여사업자로서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유상여객운송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기소와 관련해 쏘카 관계자는 “국민편익 요구와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며 “타다는 앞으로 재판을 잘 준비해 나갈 것이며 법원의 새로운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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