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주, 3분기 실적 부진 전망…날씨ㆍ일본 불매운동 영향”-유진투자

입력 2019-10-15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유통업종에 대해 3분기에도 실적 동향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영훈 연구원은 “3분기에도 유통업종의 부진한 실적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전년 동기 대비 공휴일 수가 2일 부족해 영업환경이 부정적이었고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시즌MD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업체들은 7월 둘째 주부터 본격화된 일본 불매운동에 따른 여파도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주 연구원은 “물론 지난 분기와 비교하자면 전반적인 영업이익 레벨 자체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며 “추석 명절효과로 인해 매출 볼륨 자체가 크며 보유세 부담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유통업종 실적은 본래 계절성이 큰 만큼 전분기 보다는 전년 동기 대비로 평가하는 점이 합리적이며 아직까지 실적 회복을 논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주목할 기업으로는 GS리테일과 신세계를 제시했다.

주 연구원은 “GS리테일은 부정적 날씨 영향으로 인해 기존점 신장률 자체는 좋지 못하다”면서도 “매입률 개선 및 판관비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신세계는 백화점 기존점 신장률 5%를 전망한다”며 “면세점의 경우 기저 효과로 업체 중 가장 높은 어닝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BGF리테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GS홈쇼핑, 현대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4.03]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3,000
    • +0.26%
    • 이더리움
    • 3,12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6%
    • 리플
    • 1,995
    • +0.15%
    • 솔라나
    • 121,600
    • +1.25%
    • 에이다
    • 371
    • +2.49%
    • 트론
    • 476
    • -1.04%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4.47%
    • 체인링크
    • 13,200
    • +1.77%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