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경량패딩조끼가?” 세븐일레븐, 동절기 방한용품 첫 선

입력 2019-10-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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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과 협업해 고품질·가성비 뛰어나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업계가 동절기 상품 판매 모드에 돌입한 가운데 패딩조끼가 편의점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경량패딩조끼(2만9000원)’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경량패딩조끼는 국내 대표 여성 속옷 전문기업 ‘남영비비안’과 협업해 출시한 상품으로 높은 품질과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 제품은 100% 오리털 충전재(오리깃털 50%, 오리솜털 50%)를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고 보온성도 뛰어나다. 남녀공용 상품으로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2종이며, 사이즈는 95부터 105까지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16일부터 총 1만 개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한용품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넥워머, 접이식귀마개, 스마트폰기모장갑 등 총 7종의 겨울 방한용품도 16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겨울용품 출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핫팩, 기타 방한용품 등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MD는 “10월은 편의점이 동절기를 앞두고 관련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겨울 시즌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무엇보다 차별화 가치가 높고 실용성이 뛰어난 상품 개발 콘셉트로 관련 상품 구색을 더욱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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