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횡령 혐의 코스닥 상장사 임직원 2명 구속

입력 2019-10-11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억 원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임직원들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를 받는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리드'의 박모 부회장과 강모 부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리드' 구모 대표이사 등 2명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최근 이 회사를 인수한 구 대표 등이 200억원 규모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3,000
    • -1.85%
    • 이더리움
    • 3,36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38%
    • 리플
    • 2,127
    • -1.07%
    • 솔라나
    • 135,200
    • -4.38%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3.57%
    • 체인링크
    • 15,190
    • -1.68%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