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성희롱ㆍ직장내 괴롭힘 금지위반으로 감사받는 중소기업연구원

입력 2019-10-08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영선 중기부 장관 "법률 검토 중"

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하 중소기업연구원 김동열 원장이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위반과 여직원 성희롱 의혹 등으로 감사를 받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8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박영선 장관에게 김 원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냐고 질의했다. 중기부는 지난달 말 접수된 김 원장의 성희롱 및 직장내괴롭힘 등과 관련된 신고를 토대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원장은 회식자리에서 당시 계약직 여직원 A씨의 신체부위 일부를 접촉하거나, 업무 외 시간에 A씨에게 '보고싶다' ‘셀카(셀프카메라) 사진을 보내달라’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최근 중기연 내부 고충처리위원회 등에 이를 신고했고, 현재 A씨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게 중기부 측 입장이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철저히 조사를 해서 피해자의 억울함 없도록 하고, 2차 피해방지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 장관은 "법률적으로 조사가 끝나지 않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3,000
    • +0.33%
    • 이더리움
    • 3,167,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3%
    • 리플
    • 2,038
    • -1.02%
    • 솔라나
    • 126,400
    • -0.47%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94%
    • 체인링크
    • 14,290
    • -1.1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