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경쟁률 65대 1…최고 452대 1

입력 2019-10-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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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가구 모집에 9000명 가까이 몰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서 분양한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가 최고 452.25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옛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당해) 청약에서 138가구 모집에 8975명이 신청해 평균 6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452.3대 1로 중대형 면적인 전용 115㎡B형에서 나왔다. 이밖에 84㎡A가 46.7대 1을 기록했고, △84㎡B형 54.3대 1 △125㎡A형 209.3대 1 △125㎡B형 119.7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전용 52~168㎡ 총 499가구 규모 단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4750만원대로 지난달 청약을 진행한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와 같다. 이는 주변 시세 대비 약 12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22~2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4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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