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5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입력 2019-09-25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반둥공과대학 약학대 쿠스난다르 부학장, 다르뇨하디 학장, 최정길 종근당고촌재단 사무국장.(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앞줄 왼쪽부터 반둥공과대학 약학대 쿠스난다르 부학장, 다르뇨하디 학장, 최정길 종근당고촌재단 사무국장.(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고촌재단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르완다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45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과 24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

재단은 이에 앞서 19일과 20일 베트남의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는 베트남 현지 장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국내 대학원에 재학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했다.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2명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한 고촌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 되는 해”라며 “훌륭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고촌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매년 진행한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해외 장학생 25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외 장학생간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5,000
    • +3.29%
    • 이더리움
    • 3,548,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
    • 리플
    • 2,129
    • +0.28%
    • 솔라나
    • 129,200
    • +1.49%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7
    • -2.01%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1.61%
    • 체인링크
    • 13,900
    • -0.3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