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K-pop 성장 스토리 유효 ‘매수’-IBK투자

입력 2019-09-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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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9일 에스엠에 대해 “K-pop의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므로 머지않아 주가가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시적으로 업종과 지배주주 관련 불확실성으로 주가는 낮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며 “일부 비주력 자회사 정리 및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이 나온다면, 높은 수준으로의 회복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기타연결자회사의 정리가 가능하다면 순현금 증가와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이익 규모는 동사의 어닝파워 대비 비효율적인 상황으로 개선이 가능하다면 기업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핵심사업부문은 EXO 멤버의 입대에도 불구하고 동방신기와 슈퍼쥬니어의 컴백효과 지속 및 NCT와 웨이션브이의 활동 확대로 인해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비핵심 자회사도 상반기대비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돼 결론적으로 동사의 실적은 상저하고 형태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금은 재정거래구간으로 보이며 적극적인 매수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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