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처럼 넉넉한 카드사 한가위 혜택

입력 2019-09-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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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카드사가 일제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대형할인점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상품권 캐시백 제공, 놀이동산·워터파크, 커피전문점 할인 등 혜택 폭을 확대했다.

먼저 신한카드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음식점과 쇼핑 업종에서 50만 원 이상 또는 여행업에서 70만 원 이상 이용고객 가운데 업종별로 2000명을 추첨해서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추석 행사로는 대형 할인점 할인 행사와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에서는 16일까지 신한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할인권 등의 쿠폰을 증정한다. 2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24일과 26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시 30~40% 할인 혜택이나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 호텔스닷컴과 페이팔 등 글로벌 서비스 이용 시 30일까지 최대 16% 할인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이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 현장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주요 대형할인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할 때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해외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사도 있다. 하나카드는 이달 29일까지 웅진플레이도시 캐리비안베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본인 입장 1만 원과 동반 3인 40% 할인의 혜택을, 캐리비안베이는 본인 동반 1인 최대 64% 할인과 추가 동반 3인에게까지 10% 할인을 제공한다.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6만 원까지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BC카드 역시 오는 30일까지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또 12일부터 15일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플 앱스토어와 넥슨 캐시 충전할 때에도 할인과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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