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디지털성범죄 전담조직 신설…24시간 신속 대응체계 구축

입력 2019-09-01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확산방지팀·피해접수팀 등 4개팀 구성

(사진= 방심위)
(사진= 방심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정보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조직을 확대·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방심위는 이날부터 디지털성범죄대응팀을 '디지털성범죄심의지원단'으로 확대하고, 소속 소위원회인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디지털성범죄심의지원단은 대응 전략을 총괄하는 '확산방지팀', 피해접수와 상담을 담당하는 '피해접수팀', 긴급심의 안건을 상정하고 이미 시정 요구된 정보의 추가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긴급대응팀', 기타 음란정보 심의를 담당하는 '청소년보호팀' 등 4개 팀으로 구성했다.

또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는 확산과 재생산을 조기에 차단할 필요성이 큰 디지털 성범죄 정보의 특수성을 고려해 상시 심의회를 통해 24시간 안에 디지털 성범죄 정보를 삭제 또는 차단에 나선다.

방심위는 불법촬영물 등 대다수 디지털 성범죄 정보가 해외 서버를 통해 유통되는 만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사업자와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 임시조직으로 운영해온 '저작권침해대응단'을 권익보호국 소속 '저작권침해대응팀'으로 정식직제에 포함해, 해외 서버로 유통되는 웹툰 등 불법복제물을 포함한 지식재산권 침해 정보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이밖에 권익보호국 내 '권익보호기획팀'과 '정보건전화팀'을 '권익보호기획팀'으로 통합하고, 정책연구센터 내 분리됐던 팀들을 단일 직제로 통합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19,000
    • -0.88%
    • 이더리움
    • 3,453,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26%
    • 리플
    • 2,092
    • -0.1%
    • 솔라나
    • 131,200
    • +2.5%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08%
    • 체인링크
    • 14,700
    • +1.2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