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라이선스 매출 안정 수준 지속 ‘매수’-현대차증권

입력 2019-08-2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23일 위메이드에 대해 하반기까지 라이선스 매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 최진성 연구원은 “하반기까지 라이선스 매출은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2분기 말 기준 라이선스 매출 기여 게임은 약 15종으로, 하반기에도 분기별로 4~5종 게임의 출시가 전망되고 그중에는 ‘일도전세’를 개발한 37게임즈의 게임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위메이드가 2분기 실적 발표 컨콜을 통해 라이선스 사업의 플랫폼화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현재 중국 내 현지 사업자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중국 내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플랫폼 수수료로 약 50% 정도를 수취하고 있으며, 타 플랫폼 대비 낮은 플랫폼 수수료를 수취하고 유저 모객 파워가 있는 플랫폼 사업자와 미르 IP 플랫폼을 론칭한다면 미르와 관련해 많은 사업자를 입점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위메이드의 전략적 지분 투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지분율 9%)의 신작 ‘달빛조각사’는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연내 출시될 전망”이라며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한 송재경 PD가 총괄한 게임으로 8월 28일부터 사전 예약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6,000
    • +0.1%
    • 이더리움
    • 3,489,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2%
    • 리플
    • 2,085
    • +0.19%
    • 솔라나
    • 128,200
    • +2.07%
    • 에이다
    • 386
    • +3.49%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1.13%
    • 체인링크
    • 14,450
    • +2.48%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