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금속노조 총파업에 간부만 참여하기로

입력 2019-08-20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 노조가 21일 예정된 금속노조 총파업에 간부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20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금속노조 총파업에 확대 간부 2시간 동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확대 간부는 대의원과 집행 간부 등 630명 규모다.

노조는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진행 상황을 고려해 전 조합원 파업 지침은 내리지 않았다. 파업 돌입 대신 추석 전 타결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집중 교섭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조는 그간 기본급 12만3526원 인상과 당기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해왔다.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하는 것과 정년을 최장 만 64세로 연장하는 내용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73,000
    • -0.21%
    • 이더리움
    • 3,443,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37%
    • 리플
    • 2,130
    • +0.85%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85%
    • 체인링크
    • 13,840
    • +0.65%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