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연말까지 일본노선 회복 난항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8-19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19일 하나투어에 대해 올 연말까지 일본 노선의 회복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6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하향했다.

유성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1937억 원, 영업이익은 24.1% 감소한 36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전반적인 아웃바운드 부진으로 볼륨이 감소했으며 일본 노선의 감소로 별도 부문의 실적이 약 9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반일감정 악화에 따른 일본 노선의 감소가 지속되면서 별도 부문은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나투어 재팬도 일본 아웃바운드 감소로 3분기부터는 큰 폭의 실적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면세점은 인천공항 T1 입국장 면세점이 예상보다 빠르게 매출이 증가하면서 BEP를 달성했고, 비즈니스호텔은 인바운드 호조로 2분기 약 1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67,000
    • -0.59%
    • 이더리움
    • 3,44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8%
    • 리플
    • 2,115
    • -0.38%
    • 솔라나
    • 126,000
    • -1.87%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12%
    • 체인링크
    • 13,600
    • -1.95%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